브랜드 소개
다 같은 샐러드가 아닙니다
BRAND
'제대로 된 한 끼 샐러드'만 만들겠습니다
'제대로 된 한 끼 샐러드'만
만들겠습니다
브랜드 스토리
샐러드식당'은 2020년 10월 강서구 등촌동에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고 가는 번화가도 아닌 후미진 골목이었지만 '샐러드' 그 자체에 집중하며, '식당'이라는 본질에 집중하니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고
그 덕분에 많은 분들과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객과 점주님 모두에게 최고의 샐러드 브랜드가 되는것. 바로 저희 '샐러드식당'입니다.
신선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샐러드. 하지만 기본기가 탄탄한 샐러드.
수많은 미사여구로 포장하지 않겠습니다. 저희는 이름 그대로 샐러드와 식당, 두가지의 본질에만 집중하고 지켜가도록 하겠습니다.
상당히 많은 양.
기존에 없던 샐러드로 먹으면 허기지는 샐러드가 아닌 건강하게 맛있고 배부른 샐러드로 보답드립니다.
샐러드 식당과 함께라면 더 이상 샐러드는 배고픈 음식이 아닙니다.
재료의 맛과 양을 타협하지 않는 샐러드식당에서 최고의 샐러드를 경험해보세요
균형잡힌, 안정된.
본사만 잘되는것이 아닌, 점주님도, 샐러드식당을 선택한 고객님도 모두가 최고의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본사는 더더욱 많은 가맹점으로 많은 분들에게 저희 샐러드식당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하고, 점주님에게는 안정된 매출과 수익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다양성
다양한 식재료들과의 조합, 기존의 틀을 깨는 메뉴들. 지속가능한 브랜드의 발전.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 모든 경험들을 저희 샐러드식당과 함께 하세요
